내반쪽

♣[Family Media]/나와 내반쪽

2020. 8. 1. 23:41

내반쪽.

내반쪽

내반쪽.

반쪽이 그늘이다.

당연한듯 봤던 웃음이 사라졌고

당연한듯 있었던 침대의 반쪽도 사라졌다.

내반쪽이

어서 돌아와주면 좋겠다.

기다림이 약이 될거라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틀린것인지.

벌써 2달이 되어간다.

'♣[Family Media] > 나와 내반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도 문제 많았네.. 그래도 여기까지 왔잖아.  (0) 2020.06.16
땅끝마을 3  (0) 2020.05.29
땅끝마을 2  (0) 2020.05.29
땅끝마을  (0) 2020.05.29
순천만 정원공원  (0) 2020.05.29
여기가 어디드라. 무슨 꽂밭이었는데. 추가)고창 핑크뮬리라네요.  (0) 2020.05.29
금산사  (0) 2020.05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