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반쪽.
내반쪽
내반쪽.
반쪽이 그늘이다.
당연한듯 봤던 웃음이 사라졌고
당연한듯 있었던 침대의 반쪽도 사라졌다.
내반쪽이
어서 돌아와주면 좋겠다.
기다림이 약이 될거라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틀린것인지.
벌써 2달이 되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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